영미소설3 5월 출간 도서 캐롤 왓슨 랜킨의 민들레 오두막이 5월에 전자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알라딘 ▶ [전자책] 민들레 오두막어린 시절 한 번쯤 꿈 꿔 보았을 놀이 공간 만들기.BR 진, 베티, 마조리, 메이블 네 소녀가 민들레를 뽑아주는 대가로 여름방학 동안 버려진 오두막을 그들의 놀이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www.aladin.co.kr 교보 ▶ 민들레 오두막 | 캐롤 왓슨 랜킨 | 동틀녘- 교보ebook버려져 있는 오두막을 고치고 예쁘게 꾸며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든 네 소녀들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민들레 오두막이라 불리는 버려진 집의 마당에 무성하게 자라난 민들레와 잡초를 뽑아ebook-product.kyobobook.co.kr YES 24 ▶ [전자책]민들레 오두막 - 예스24어린 시절 한 번쯤 .. 2024. 5. 17. 캐롤 왓슨 랜킨 (Carroll Watson Rankin) 캐롤 왓슨 랜킨 (Carroll Watson Rankin)과 민들레 오두막 캐롤 왓슨 랜킨은 미국 작가 캐롤라인 클레멘트 왓슨 랜킨(Caroline Clement Watson Rankin(1864~1945))의 필명이다. 랜킨은 1864년 미시간주 어퍼 페닌슐라에 있는 마퀘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네 자녀를 키웠다. 그녀는 16세 때 데일리 마이닝 저널의 기자로 채용되어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랜킨의 가장 잘 알려진 소설은 1904년 헨리 홀트 앤 컴펴니(Henry Holt and Company.)에서 출간한 ‘민들레 오두막(Dandelion Cottage)’이다. 그녀는 처음에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연재했다. 교회 부속건물인 낡은 오두막의 관리인인 부유한 블랙 씨에게서 네 명의 아이들.. 2024. 2. 1.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산비탈에 서다"가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In the mountains ≫이 "산비탈에 서다"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1919년을 배경으로 한 일기 형식의 소설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마치 전쟁은 금방 끝날 것처럼 젊은이들을 선동했고, 축제처럼 흥분한 젊은이들이 군에 입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고, 도덕이나 윤리가 무너져 내려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죠.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라는 참혹한 상황에 처해있기도 했던 때이고, 1919년은 또한 3.1운동이 일어난 시기이기도 하죠.'산비탈에 서다'는 전쟁으로 상처 받은 주인공이 스위스의 집으로 돌아와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치유 소설입니다. 스위스 고산지대의 풍경 묘사가 아름답고, 주인공의 재치와.. 2023.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