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 레이1 헤라클레이토스의 '판타 레이(Πάντα ῥεῖ)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of Ephesus, Ήράκλειτος,기원전 535년~ 기원전 465년)는, 간단히 말해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자이다. '판타 레이(Πάντα ῥεῖ)'는 그의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매우 유명한 말로, 고대 그리스어로 "모든 것은 흐른다" (Everything flows)라는 뜻이다.이 말은 세상의 모든 것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것도 영원히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다는 뜻이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유명한 비유를 들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δὶς ἐς τὸν αὐτὸν ποταμὸν οὐκ ἂν ἐμβαίης-디스 에스 톤 아우톤 포타몬 우크 안 엠바이.. 2025.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