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ib는 주로 인도와 같은 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용되던 호칭으로, 영국이 인도를 식민 통치하던 시절에 인도인들이 영국인을 비롯한 유럽인 남성을 존칭하여 부르던 말이다. 이는 단순한 선생님(sir)을 넘어 주인, 지배자, 상급자라는 권력 관계를 함축하는 단어이다. 보통, 나리, 주인님 등으로 해석된다.
Sahib는 원래 아랍어에서 유래했으며, 이 단어가 힌디어, 우르두어 등 남아시아 언어에 흡수되면서 존경의 의미를 담은 호칭으로 굳어졌다.
히말라야산맥 등반 초창기에 인도인 짐꾼이나 셰르파들이 자신들의 고용주에게 붙였던 경칭이다
유럽인 여성은 Ma'am과 Sahib를 합친 Memsahib 멤사히브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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